무료점상담(56세 말기 간경화 환자운명)
어제 저녁때 다급하게 손님이 찾아와서 병원에서 간경화 라고 해서 수술을 해야 하는데
피결과 상태를 보고 수술을 할지 상황을 봐야 한다고 상담이 왔네요.
처음 얼굴을 보는데 눈에 황달이 와서 아픈데를 얘기하니 병원에서 간경화 라고 진단 받고
점을 보러 왔다고 하는데 수술을 하던 아니면 다른 방법으로 치료 하던 살 날이 얼마 안남았는데
어떻게 했으면 좋으냐고 묻길레 지금은 뭐라 얘길를 할수가 없습니다.
물에 빠지면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겠지만 30년을 매일 술과 담배로 살아보다 보니
할아버지도 하시는 말씀이 몸관리를 왜 안하고 살았냐고 물어보는데 어차피 이제는 모든게 시간 싸움이고
환자 본인도 자신의 상황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상담을 하는데 무속에서는 할수 있는게 지금의 처방은
굿이라는것인데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 이지만 굿한다고 낳지는 않는다고 얘기를 해주었는데
굿이라는것은 하면 약발이나 치료에 어느정도 효과를 보게 해주고 생명을 조금 더 연장 할수 있고
조상이나 본인의 가는길에 편안하게 보내는 하나의 방법이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사실 점을 보고 돈도 없울때 찾는게 점이고 굿인데 그래도 모든게 시기와 때가 있습니다.
그래야 어느정도 안좋은 상황이면 굿을하던 치성을 해서 덕을 보고 방법을 찾고 하는데
이미 시기가 너무 늦다보니 어쩔수 없는 안타까운 상황 이 되다보니 어쩔수없는 운명이네요
병원도 가서 치료를 하는 시기가 있듯이 무속에서의 점이던 굿이던 때가 있지요
간혹 안좋은 어떤 무속인은 그 절박한 상황에서도 굿을 하면 낳는다고 굿을 해서
돈을 벌기도 하다보니 무속에 계신 좋은 선생이나 선량한 무속인들에게는 선의에
피해를 주기도 합니다.
어제 저녁때 다급하게 손님이 찾아와서 병원에서 간경화 라고 해서 수술을 해야 하는데
피결과 상태를 보고 수술을 할지 상황을 봐야 한다고 상담이 왔네요.
처음 얼굴을 보는데 눈에 황달이 와서 아픈데를 얘기하니 병원에서 간경화 라고 진단 받고
점을 보러 왔다고 하는데 수술을 하던 아니면 다른 방법으로 치료 하던 살 날이 얼마 안남았는데
어떻게 했으면 좋으냐고 묻길레 지금은 뭐라 얘길를 할수가 없습니다.
물에 빠지면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겠지만 30년을 매일 술과 담배로 살아보다 보니
할아버지도 하시는 말씀이 몸관리를 왜 안하고 살았냐고 물어보는데 어차피 이제는 모든게 시간 싸움이고
환자 본인도 자신의 상황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상담을 하는데 무속에서는 할수 있는게 지금의 처방은
굿이라는것인데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 이지만 굿한다고 낳지는 않는다고 얘기를 해주었는데
굿이라는것은 하면 약발이나 치료에 어느정도 효과를 보게 해주고 생명을 조금 더 연장 할수 있고
조상이나 본인의 가는길에 편안하게 보내는 하나의 방법이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사실 점을 보고 돈도 없울때 찾는게 점이고 굿인데 그래도 모든게 시기와 때가 있습니다.
그래야 어느정도 안좋은 상황이면 굿을하던 치성을 해서 덕을 보고 방법을 찾고 하는데
이미 시기가 너무 늦다보니 어쩔수 없는 안타까운 상황 이 되다보니 어쩔수없는 운명이네요
병원도 가서 치료를 하는 시기가 있듯이 무속에서의 점이던 굿이던 때가 있지요
간혹 안좋은 어떤 무속인은 그 절박한 상황에서도 굿을 하면 낳는다고 굿을 해서
돈을 벌기도 하다보니 무속에 계신 좋은 선생이나 선량한 무속인들에게는 선의에
피해를 주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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