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점 상담 (60대후반 남자 말년사업운)

무료점 전화상담 (60대후반 남자 말년사업운)



오늘 오후에 일을 하다보니 모르는 전화가 같은 번호로 계속 와있길래 상당이 다급한

 

상황 같아 연락을 해보니 무료점 상담을 원하시는 60대 후반의 고향이 이북인 남자의

 

절박하고 힘들고 지친 목소리가 전화기를 통해 들렸다.

 

젊어서 사업을 해서 형제들이 모두 많은 돈을 벌어서 잘 살고 있었는데...

 

어머니가 절에 다니시며 3년에 한번씩 인천에 유명한 만신(무당)들 몇 한테 돌아가며

 

조상을 대접하고 정성을 들였었다.

 

그러나  며느리도 자식도 돈을 많이 버니까 3년에 한번 씩 공들이고 굿을 해서 조상의 덕을

 

입고 살고 많은 돈을 벌었으나 어머니가 돌아가시며 모든것을 없애고 나몰라라 하다보니

 

있는 재산을 모두 쓰고 현재는 굉장이 어려운 상황이 되었다.

 

서울에서 식당을 하며 근근이 장사를 하는데 종업원아줌마를 써도 말도 안듣고 여러가지로

 

어려운 점이 많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 되니 답답하기가 이를데 없어 보였네

 

요 어머니가 생전에 공을 들이것은 조상도 있고 장사를 하던 사업을 하던 사업대감을

 

모시며 굿을 해서 그 공덕으로 돈을 벌었으니 이제는 모든 조상이던 사업대감이던 다

 

떠나가 신의인연이 끝나고 하는 일마다 어려워지는 형국이고 굿을 해서 조상을 달래고

 

사업대감을 모셔야 하는데 모든 사람들이 그렇듯이 돈을 벌어주면 굿을 하고 모시고 대접

 

한다는데 신의 길이나 인간의 길은 어려워 도 먼저 대접하고 복을 받고 돈을 버는 게

 

순서입니다.

 

세상에 공짜가 없다지만 특히나 신이나 조상들은 먼저 받아야 주는 것이 신의 길이요

 

대접이고 정성입니다.

 

누구나 돈많이 벌고 편하면 점을 왜 보겠습니까 ? 또한 굿을 해서 조상을

 

대접 하겠습니까 ?

 

제가 40년을 넘게 무속의 길을가고 신의 세계를 보지만 특히나 어려움을 헤쳐가는데

 

신병이던 사업번창 이던 먼저 대접을 해서 모든 액운을 털어버리고 모든 정성을 드리면

 

좋은결과가 있을것입니다.

 

병도 사람마다 처방이 다르듯이 굿도 상황이나 여건에 맞게 해서 재수던 액운이던

 

신병이던 신내림이던 굿의 종류도 많은게 사실입니다.



현멍한 판단을 하시어 앞으로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