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병굿 (조상벌전과 귀신이 몸에 붇은이북굿)
어느덧 7월7석이 바로 지나면서 굿 두자리를 하였는데 한제가집은 남편이 음식점에서 음식을 잘못 먹고 조상이
탈이 나서 굿을 하였고 두번째날 다른 제가집 굿은 50대 중반의 남자가 1년전부터 몸이 아프고 머리에 뇌세포가
죽어가는 알츠 하이머 병을 앓고 먼저 죽은 와이프혼령이 따라 다니고 죽은 죽은친구가 몸에 붇어서 정신연령이
5살 정도로 되어 버려서 신병굿을 하였습니다.
첫번째 굿은 손님도 없이 장사도 안되는 음식점에서 음식을 잘못 먹고 하혈을 하며 사경을 헤메고 제가집
굿인데 점사를 보니 이제 고생 고생 하다가 살만 해지고 하다보니 조상 대우를 하나도 않하고 본인의 처가집에
장모님이 만신을 하고 선대에 할머니가 자식을 위해 빌었던 할머니가 계시고 신가물에 신을 받아야 하는데
결국은 신가물을 무시하고 살다보니 결국은 음식을 먹고 병원을 가도 병명이 나오지 않고 하혈만 하고 이렇게
시간이 가면 남편이 죽을수 있는 상황이라 병굿을 하고 조상을 달래고 이북굿을 해서 병세가 낳아지고 하는것이
굿의 효능 입니다
두번째 굿은 50대중반 남자와 70대중반의 어머니 굿인데 중국 교포이고 어릴때 뷰모님들이 한국이 살기 힘들어
중국으로 넘어가 살다 이제는 한국에 와서 20년 가까이 한국에 살고 있는데 돌아가신 부모님들의 산소를 옮기고
사둔집에 납골당에 함께 모셔 산소 가 통토가 나고 친척들이 교회를 다니다 보니 조상대우도 안하고 산소도
잘못쓰고 하다보니 젊어서 억울하게 죽은 영가들이 많고 주변 친척들이 억울하게 많이들 죽고, 집안이 아주
쑥대밭이 되어 버린 집안이 되었고 50대 중반의 자식도 미리 치료를 해야 하는데 시간이 가다보니 알츠 하이머
병이 생겨 정신 연령이 어린아이 같아지고 이렇게 가다보면 자식도 죽게 생기고 하니 결국은 이북굿으로 조상을
달래며 먼저간 영가 들과 일찍 억울하게 죽은 와이프 혼령을 좋은 곳으로 보내며 죽은 친구도 또한 좋은 곳으로
보내고 하며 대수 대명을 보내다 보니 돼지를 3마리나 잡아 혼령을 달래고 나니 평소에 말도 없던 자식이 말을
하며 정신도 돌아오고 조금씩 마음만 편하게 먹고 하면 죽어가는 뇌세포가 활성화되고 침을 좀 맞고 하면
좋아지고 약물 치료를 하면 아주 효과가 나타 난다고 공수도 나오며 몸에 같이 따라 다니던 영가들도 보내니
몸도 마음도 가뿐 해지고 아픈 머리도 낳아지니 이것이 진정 어렵고 힘든 중생을 구하고 살리는 이북굿이며 병명도
없이 아프고, 병을 오래 두면 생명을 가져가는 중병으로 가게되어 결국은 죽을수 있게 되는데 이것이 이북굿을
하는 의미 입니다.
천문도사 해명(海明)
어느덧 7월7석이 바로 지나면서 굿 두자리를 하였는데 한제가집은 남편이 음식점에서 음식을 잘못 먹고 조상이
탈이 나서 굿을 하였고 두번째날 다른 제가집 굿은 50대 중반의 남자가 1년전부터 몸이 아프고 머리에 뇌세포가
죽어가는 알츠 하이머 병을 앓고 먼저 죽은 와이프혼령이 따라 다니고 죽은 죽은친구가 몸에 붇어서 정신연령이
5살 정도로 되어 버려서 신병굿을 하였습니다.
첫번째 굿은 손님도 없이 장사도 안되는 음식점에서 음식을 잘못 먹고 하혈을 하며 사경을 헤메고 제가집
굿인데 점사를 보니 이제 고생 고생 하다가 살만 해지고 하다보니 조상 대우를 하나도 않하고 본인의 처가집에
장모님이 만신을 하고 선대에 할머니가 자식을 위해 빌었던 할머니가 계시고 신가물에 신을 받아야 하는데
결국은 신가물을 무시하고 살다보니 결국은 음식을 먹고 병원을 가도 병명이 나오지 않고 하혈만 하고 이렇게
시간이 가면 남편이 죽을수 있는 상황이라 병굿을 하고 조상을 달래고 이북굿을 해서 병세가 낳아지고 하는것이
굿의 효능 입니다
두번째 굿은 50대중반 남자와 70대중반의 어머니 굿인데 중국 교포이고 어릴때 뷰모님들이 한국이 살기 힘들어
중국으로 넘어가 살다 이제는 한국에 와서 20년 가까이 한국에 살고 있는데 돌아가신 부모님들의 산소를 옮기고
사둔집에 납골당에 함께 모셔 산소 가 통토가 나고 친척들이 교회를 다니다 보니 조상대우도 안하고 산소도
잘못쓰고 하다보니 젊어서 억울하게 죽은 영가들이 많고 주변 친척들이 억울하게 많이들 죽고, 집안이 아주
쑥대밭이 되어 버린 집안이 되었고 50대 중반의 자식도 미리 치료를 해야 하는데 시간이 가다보니 알츠 하이머
병이 생겨 정신 연령이 어린아이 같아지고 이렇게 가다보면 자식도 죽게 생기고 하니 결국은 이북굿으로 조상을
달래며 먼저간 영가 들과 일찍 억울하게 죽은 와이프 혼령을 좋은 곳으로 보내며 죽은 친구도 또한 좋은 곳으로
보내고 하며 대수 대명을 보내다 보니 돼지를 3마리나 잡아 혼령을 달래고 나니 평소에 말도 없던 자식이 말을
하며 정신도 돌아오고 조금씩 마음만 편하게 먹고 하면 죽어가는 뇌세포가 활성화되고 침을 좀 맞고 하면
좋아지고 약물 치료를 하면 아주 효과가 나타 난다고 공수도 나오며 몸에 같이 따라 다니던 영가들도 보내니
몸도 마음도 가뿐 해지고 아픈 머리도 낳아지니 이것이 진정 어렵고 힘든 중생을 구하고 살리는 이북굿이며 병명도
없이 아프고, 병을 오래 두면 생명을 가져가는 중병으로 가게되어 결국은 죽을수 있게 되는데 이것이 이북굿을
하는 의미 입니다.
천문도사 해명(海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