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의퇴마 할수있는 이북굿 (몸에 귀신 빼내는 무속의식)
몸에 귀신이 쒸어서 이상한 행동을 하는 빙의들린 환자는 굿중에서 이북굿을 해서 잡신들린 귀신을 퇴마 한다
귀신들린 아들을 위한 이북굿이야기(퇴마 귀신병)주말에 강화에서 귀신에 씌인 젊고 잘생긴 남자의 귀신병
들린 아들굿이 있었네요 이제는 가을이라 굿하기도 좋은 날씨이지만 부모와 함께 아들을 데리고 와서
굿을 하는데 아들이 여자가 생겨 얼마 있으면 결혼 을 해야 하는데 얼굴 주위에 눈주위와 입가 쪽에 시커멓니
귀신에 씌어 져 있더군요(무속에서는 구능이 씌었다고 합니다) 뱃속에 귀신이 두명이나 자리잡고 있으니
얼굴표정이나 행동이 움찔 움찔 하며 남자 여자의 표정을 하며 말도 그렇고 점을 쳐보니 고등학교 다닐때
오토바이를 자주 타고 했는데 오토바이를 타다가 두 남녀가 사고 로 죽은것을 보고 억울하게
오토바이 사고로 죽은 남여가 뱃속에 들어와 몇년째 살고 있더군요
유학도 다녀오고 유학가서도 매우 놀래고 결국은 한국돌아와 여자와 결혼도 해야 하는데 예탄맞이를 해서
결혼도 해야하고 남자고 여자고 수가 안좋으면 결혼식 하고 신혼여행 갔다 오고 사네 안사네 하고 결국은
결혼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헤어지는 수라서 결국은 이북굿으로 뱃속 에 귀신도 빼내고 결혼을 앞둬서
예탄맞이겸 한 굿이었네요
또다른 빙의 들린 허주 벗겨 낸 퇴마굿 (귀신 쫏는 굿은 이북굿 만이 할수 있지요) 얼마전에 나이 어린
남학생이(17살 정도) 눈이 돌아가고 힐긋 힐긋 쳐다보고 고개를 좌우로 돌리던가 토할것 같은 상태가
몇개월째 되었네요.
교회에 다니다 보니 주변에 누가 세상을 떠나면 밤에 상가집에서 밤을 세우고 여러가지 일을 하다보니
상가집에서 허주가 몸에 들어와 어린 학생의 뱃속에 자리를 잡았더군요
병원에 갔는데 별다른 처방은 없고 정신질환과 소화기 문제로 처방 받고 약을 먹어도 낳지 않아
상태를 보니 뱃속에 허주가 들어 앉아서 집을짓고 살고 있었습니다.
그것도 3명의 죽은 허주가(아이 하나 성인 여자와 남자) 모두다 죽어서 이승에 떠돌던 허주(잡귀신)가
있으니 각각의 행동을 보이며 어린 학생의 몸에 있으며 행동이나 표현을 하는것을 퇴마 굿으로 병을
치료 하였는데 누워놓고 의식을 치르었고 입에 서는 안나오겠다고 발악을 하고 기를 쓰는것을 밖으로
꺼내는 의식을 하였더니 입에서는 흰 거품을 토해 놓으며 결국은 모두 꺼내어 내었더니 학생이 제정신이
돌아 오더니 여기가 어디냐고 물어 보며 제정신이 들어 왔더군요.
멀쩡했던 자식이 갑자기 어린아이 행동이나 정신나간 여자나 남자의 행동을 하니 부모의 마음은
얼마나 아펐겠습니까?
병원에서 치료가 불가능한것을 허주를 벗기기도 하고 신병을 치료 하는것은 무속에서
자주 하는 의식입니다
천문도사 해명법사
몸에 귀신이 쒸어서 이상한 행동을 하는 빙의들린 환자는 굿중에서 이북굿을 해서 잡신들린 귀신을 퇴마 한다
귀신들린 아들을 위한 이북굿이야기(퇴마 귀신병)주말에 강화에서 귀신에 씌인 젊고 잘생긴 남자의 귀신병
들린 아들굿이 있었네요 이제는 가을이라 굿하기도 좋은 날씨이지만 부모와 함께 아들을 데리고 와서
굿을 하는데 아들이 여자가 생겨 얼마 있으면 결혼 을 해야 하는데 얼굴 주위에 눈주위와 입가 쪽에 시커멓니
귀신에 씌어 져 있더군요(무속에서는 구능이 씌었다고 합니다) 뱃속에 귀신이 두명이나 자리잡고 있으니
얼굴표정이나 행동이 움찔 움찔 하며 남자 여자의 표정을 하며 말도 그렇고 점을 쳐보니 고등학교 다닐때
오토바이를 자주 타고 했는데 오토바이를 타다가 두 남녀가 사고 로 죽은것을 보고 억울하게
오토바이 사고로 죽은 남여가 뱃속에 들어와 몇년째 살고 있더군요
유학도 다녀오고 유학가서도 매우 놀래고 결국은 한국돌아와 여자와 결혼도 해야 하는데 예탄맞이를 해서
결혼도 해야하고 남자고 여자고 수가 안좋으면 결혼식 하고 신혼여행 갔다 오고 사네 안사네 하고 결국은
결혼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헤어지는 수라서 결국은 이북굿으로 뱃속 에 귀신도 빼내고 결혼을 앞둬서
예탄맞이겸 한 굿이었네요
또다른 빙의 들린 허주 벗겨 낸 퇴마굿 (귀신 쫏는 굿은 이북굿 만이 할수 있지요) 얼마전에 나이 어린
남학생이(17살 정도) 눈이 돌아가고 힐긋 힐긋 쳐다보고 고개를 좌우로 돌리던가 토할것 같은 상태가
몇개월째 되었네요.
교회에 다니다 보니 주변에 누가 세상을 떠나면 밤에 상가집에서 밤을 세우고 여러가지 일을 하다보니
상가집에서 허주가 몸에 들어와 어린 학생의 뱃속에 자리를 잡았더군요
병원에 갔는데 별다른 처방은 없고 정신질환과 소화기 문제로 처방 받고 약을 먹어도 낳지 않아
상태를 보니 뱃속에 허주가 들어 앉아서 집을짓고 살고 있었습니다.
그것도 3명의 죽은 허주가(아이 하나 성인 여자와 남자) 모두다 죽어서 이승에 떠돌던 허주(잡귀신)가
있으니 각각의 행동을 보이며 어린 학생의 몸에 있으며 행동이나 표현을 하는것을 퇴마 굿으로 병을
치료 하였는데 누워놓고 의식을 치르었고 입에 서는 안나오겠다고 발악을 하고 기를 쓰는것을 밖으로
꺼내는 의식을 하였더니 입에서는 흰 거품을 토해 놓으며 결국은 모두 꺼내어 내었더니 학생이 제정신이
돌아 오더니 여기가 어디냐고 물어 보며 제정신이 들어 왔더군요.
멀쩡했던 자식이 갑자기 어린아이 행동이나 정신나간 여자나 남자의 행동을 하니 부모의 마음은
얼마나 아펐겠습니까?
병원에서 치료가 불가능한것을 허주를 벗기기도 하고 신병을 치료 하는것은 무속에서
자주 하는 의식입니다
천문도사 해명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