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병굿으로 귀신들린(허주) 학생환자치료경험(신병치료퇴마)

  • AD 해명
  • 조회 15902
  • 2014.08.05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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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나이 어린 남학생이(17살 정도) 눈이 돌아가고 힐긋 힐긋 쳐다보고 고개를 좌우로 돌리던가

토할것 같은 상태가 몇개월째 되었네요.

교회에 다니다 보니 주변에 누가 세상을 떠나면 밤에 상가집에서 밤을 세우고 여러가지 일을 하다보니

상가집에서 허주가 몸 에 들어와 어린 학생의 뱃속에 자리를 잡았더군요

병원에 갔는데 별다른 처방은 없고 정신질환과 소화기 문제로 처방 받고 약을 먹어도 낳지 않아 상태를

보니 뱃속에 허주가 들어앉아서 집을짓고 살고 있었습니다.

그것도 3명의 죽은 허주가(아이 하나 성인 여자와 남자) 모두다 죽어서 이승에 떠돌던 허주(잡귀신)가

있으니 각각의 행동을 보이며 어린 학생의 몸에 있으며 행동이나 표현을 하는것을 퇴마 굿으로 병을

치료 하였는데 누워놓고 의식을 치르었고 입에 서는 안나오겠다고 발악을 하고 기를 쓰는것을 밖으로 꺼내는

의식을 하였더니 입에서는 흰 거품을 토해 놓으며 결국은 모두 꺼내어 내었더니 학생이 제정신이 돌아 오더니

여기가 어디냐고 물어 보며 제정신이 들어 왔더군요.

멀쩡했던 자식이 갑자기 어린아이 행동이나 정신나간 여자나 남자의 행동을 하니 부모의 마음은 얼마나

아펐겠습니까?

병원에서 치료가 불가능한것을 허주를 벗기기도 하고 신병을 치료 하는것은 무속에서 자주 하는 의식입니다



천문도사 해명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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